목장·공동체

권사회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5-06-27 10:25:23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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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5월 27일 

믿음의 본이 되어주신 은퇴권사님,  당신의 수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믿음의 걸음, 사랄의 손길로 이 길을 먼저 걸어오신 은퇴권사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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