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도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어요.

- 내 삶의 반전(reversal)을 지금 바로 여기에서 -

 

 

부름(calling)은 소명입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 태어나면 오직 그만의 사명이 반드시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 부름의 소리를 끝내 듣지 못하고 자기 삶을 마치는 사람도 있고, 그 부름 때문에 고난의 길을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품안교회」는 예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것을 축복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적공동체입니다. 세상이 거부한 예수와 그 분의 말씀을 따르고자 고백한 사람들이기에 고난을 겪어도 기쁨으로 감내하며 늘 하나님의 말씀을 심령이 상할 정도로 갈급해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환난과 고난이 있음에도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무언지, 또 자신이 어떤 부름을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삶에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고 사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 인생의 진정한 교본입니다. 오묘한 ‘주의 말씀’을 사람의 지식과 소리로서가 아니라, 오직 말씀의 깊이와 너비를 통해 바르게 온전히 깨닫고 가르치며 또 서로 나누고 전파하는 선순환 속에서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리라 믿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시대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이듯, 우리네 인생도 예수님의 부르심에 대한 반응의 자취입니다. 내 삶의 새로운 역사를 지금 바로 여기, 「예수품안교회」에서 함께 써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예수품안교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품안교회 운영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