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내 정보로그아웃
http://jesusembrace.org/bbs/bbsView/35/5622097
어느덧 무더위는 할일을 다한 듯 가을바람에 물려주고 떠나려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한 주간 특별 새벽 기도에 모두가 다 같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는 시간되길 기도 합니다.
추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