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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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지나고 태풍도 지나고 입추도 지났습니다.
시간을 아끼며 살고 싶지만 속절없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 주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요.
주일에 만나길 기대하며 주실 말씀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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