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동부교회를 떠나 서울 사랑제일교회에 등록하고 예배를 드렸으나 노년에 서울 왕복하기가 힘에 벅차서 춘천의 교회를 알어 보던중 동부교회에서 저와 친분이 두터웟던 강동구 장로님께서 품안교회에 출석하라고 해서 10월 첫주부터 예배를 드렸고 10월 세번째 주일에 성도님들에게 등록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성도님들의 사랑과 지도편달을 기대합니다.